어린이들을 돌보는 '보육시설도우미' 공공근로가 등장한다.
대구시는 공공근로사업의 하나로 보육시설도우미 2백81명을 선발한다.
대상은 취업알선기관에 구직신청을 낸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사람. 보육관련 분야 자격증을 가진 사람을 우대한다.
뽑힌 사람은 3개월간 어린이집.놀이방 등에서 보조교사나 취사.청소 등의 일을 맡게 된다.
일당 2만2천원. 신청은 27일까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 문의 053-429-2512.
홍권삼 기자
어린이들을 돌보는 '보육시설도우미' 공공근로가 등장한다.
대구시는 공공근로사업의 하나로 보육시설도우미 2백81명을 선발한다.
대상은 취업알선기관에 구직신청을 낸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사람. 보육관련 분야 자격증을 가진 사람을 우대한다.
뽑힌 사람은 3개월간 어린이집.놀이방 등에서 보조교사나 취사.청소 등의 일을 맡게 된다.
일당 2만2천원. 신청은 27일까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 문의 053-429-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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