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4일 부산진구 초읍동 부산 어린이 대공원 내 3천여 평에 다목적 광장을 설치키로 했다.
다목적 광장은 어린이 대공원 기능과 함께 주변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환경친화적 공간으로 조성된다.
시는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연말께 착공, 내년 6월 완공할 예정이다.
손용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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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4일 부산진구 초읍동 부산 어린이 대공원 내 3천여 평에 다목적 광장을 설치키로 했다.
다목적 광장은 어린이 대공원 기능과 함께 주변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환경친화적 공간으로 조성된다.
시는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연말께 착공, 내년 6월 완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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