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성 아르마니폰 첫 공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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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삼성전자는 9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함께 개발한 풀터치 스마트폰 ‘조르지오 아르마니-삼성 스마트폰(GT-B7650)’을 처음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 모바일 최신 운영체제인 WM 6.5 버전과 풀터치에 최적화된 새로운 사용자환경(UI)을 탑재했다. 휴대전화 전체적으로 블랙과 골드 색상을 적용해 명품 분위기를 냈다. 왼쪽부터 MS 스티브 발머 최고경영자, 아르마니, 홍원표 삼성전자 상품전략팀장 부사장.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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