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암 브라운 스톤이 주목받는 이유!!

서울 성북구 돈암동 일대에 일반 분양 아파트보다 최고 1억원~ 최소 5,000만원 가량 저렴하게 분양 받을 수 있는 아파트가 들어선다. 더욱이 청약통장과 무관하기 때문에 무주택자라면 관심을 가져볼만 한 곳이다. 돈암동 이수건설 '브라운스톤 돈암II‘ 아파트이다.
일반 도정법으로 진행 하는 재개발 방식이 아닌 주택법에 근거하여 무주택 세대주에게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되는 장을 열어주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주택법에 의거하여 사업을 진행하게 되므로 도정법으로 진행하는 재개발 사업 보다는 개발절차가 단순하여 사업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에서 10분거리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2009년 9월착공하여 2014년 완공예정인 신설~우이간 경천철 개통으로 더블역세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대백화점, 이마트, 고대안암병원, 고려대 등 각종 생활편의 시설도 인접해 있다. 아리랑고개,북악산길 등을 이용해 도심진입 편리하고 서울내부순환로 인접,간선도로 이용편리하여 어느 무엇보다도 교통편이 다양하고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면에서도 숭덕, 정릉 초교를 비롯해 북악중, 고려중, 홍익중, 대일외고, 성신여고, 고려대, 성신여대 등 초중고와 대학까지 고루 갖추어져 있어 향후 교육적인 지역으로 부각되며, 두각을 나타낼 주요 요지가 될 것이다.

돈암동 이수브라운스톤 아파트는 총 예정 세대가 288세대로 83㎡(25평형대), 112㎡(34평형대)가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본격적인 조합 모집 분양에 나서고 있다.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 한 후 12월에는 착공 2012년 8월에는 입주 예정이다.

선착순 조합원 분양이므로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하고 방문하시면 유리하며 미계약시 신청금은 환불조치 된다. 계약금은 신청계좌 외환은행 630-006654-810 예금주는 도우이노칩스(주)로 입금하면 된다(계약금은 이수건설에서 관리합니다).

조합분양문의 02-737-690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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