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전제품 파격 경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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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아테네 올림픽 인기에 편승한 각종 마케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19일 영등포점에서 최초 경매가를 판매가격의 10%에서 시작하는 '인기가전 파격 경매행사'를 열었다.

사진=임현동 기자 <hyundong3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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