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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투자” 강남을 휩쓴 4000만원 투자열풍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인천·수원·안산의 환승 거점이며 하루 유동인구 50만을 상회하는 교통의 요지인 구로가 주목받는 투자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신도림-구로역세권개발, 카이브시티개발(가리봉 균형발전), 개봉 생활 중심권, 시계지역신시가지 개발로 시작된 구로구 4대권역 개발계획이 발표됐다. 특히 구로역 사거리 특별계획구역 1만 1574㎡에는 120m 높이의 건축물 건립이 가능해졌다. 또한 국내 최초의 돔구장이 들어서게 되는 고척동 일대는 분양권 프리미엄이 1억원을 상회하고 있다.

구로구 역세권에 5만 9천㎡규모로 들어선 대형 아울렛 백화점 ‘나인스 에비뉴’가 오픈과 동시에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 역시 이 같은 개발 호재에 따른 것이다.
‘나인스 에비뉴’는 4천만원대 투자로 최초 2년간 2544만원 임대 수익을 지급 보장하고 있으며 GS건설의 책임준공 아래 매장 인테리어 디자인, MD 구성 등 마케팅 부분에 해외 컨설팅 업체를 참여시켜 백화점 이상의 쇼핑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개관 규모의 CGV 영화관과 애경백화점을 스카이 브릿지로 연결하여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며 1000여 평의 어린이 공원을 조성해 가족단위의 쇼핑객도 쾌적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별도의 공연장도 마련되어 있어 365일 정기적인 공연과 전시를 기획해 유동인구를 극대화하여 자연스럽게 매출 신장을 꾀하고 있다.

또한, 한류 붐을 타고 외국인들의 맞춤형 관광코스로 자리잡기 위해 기존의 아울렛 매장과는 차별화를 시도했다. 이에 따라 한류스타 이병헌, 최지우씨가 직접 운영하는 스타샵은 성황리에 영업 중이며, 탤런트 임호의 “대장금 한정 식당”이 9월 오픈 예정이다. 앞으로는 이병헌, 김태희 주연의 드라마 “아이리스”홍보전시관과 한류스타 기념품 매장, 스타 PHOTO관, 한류테마 공연장 등 외국인 전용 면세점, 대형마트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어서 더욱 더 주목받고 있다.

나인스 에비뉴는 현재 마지막 회사보유분 특별 등기(토지+건물) 분양 중이며 실 투자 금액은 4천만원대부터 투자가 가능하고 연 1020만원~2175만원씩 2년간 보장을 받을 수가 있어, 수익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이다.

일반적인 쇼핑몰처럼 개별 상인이 입점하여 운영하는 상가가 아니라 유명 브랜드로 100% 입점 완료된 아울렛 백화점인데다 메이저급 출신의 전문 경영진이 직접 관리 운영하고 있다는 것 역시 장점이다.

4~5천만원대의 자금으로 어디에 투자할까 고민하는 투자자라면 안정된 임대 수익과 향후 높은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본 아울렛 백화점에 투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현재 오픈과 함께 일부 회사 보유분을 특별 등기 분양하고 있어 서두른다면 접수가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신청금 100만원, 계좌번호는 우리은행 1005-080-391593, 예금주: (주)나인스에비뉴, 점포의 위치는 선착순 호수지정이며 점포 위치에 따라 향후 권리금이 달라지며 또한 선착순으로 계약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미계약시 신청금은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접수문의: 02) 6678-725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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