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이를 잊은‘50세’ S라인 몸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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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50세부터일까.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스 50세’대회 참가자들의 비키니 수영복 행렬이 눈길을 끈다. 20대 못지 않는 S라인 몸매를 자랑하는 이들의 나이는 정확히 50세라고 대회 주최측은 말했다.

현지 언론은 “평소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으로 단련된 그녀들의 나이를 잊은 섹시한 몸매에 대회 관람객들의 눈이 휘둥그레졌다”고 전했다.

(사진=실버캐시 닷컴)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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