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지 새 모델 기아자동차는 17일 서울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스포티지(New SPORTAGE)' 신차 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을 비롯해 이헌재 경제부총리,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 등 25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임현동 기자 <hyundong3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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