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HTA, 대전·충주에서 중소기업 근로자 대상 무료교육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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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중앙일보 HTA(구 중앙일보 ITEA)는 12일부터 11월 말까지 대전·충주에서 중소기업 근로자와 비정규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직무능력향상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두가지로 중소기업 CEO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핵심 직무능력 향상교육은 전략경영, 영업-마케팅, 재무 회계, 생산관리, 유통, 인사조직 등 6개 과정 가운데 희망하는 과정을 제한없이 골라서 들을 수 있다. 중소기업 근로자나 대중소 기업의 비정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단기 직무능력 향상교육(JUMP)은 마케팅 전략, 고객 만족, 시장분석 등 10개 과정 중 제한 없이 들을 수 있다. 교육기간은 1~3일 간이며 중식을 제공하며 핵심 직무교육은 교육기간 동안의 인건비를 회사에 지급한다. 교육비는 무료다. 신청 및 문의는 (02) 323-4501~3, jinaahn@it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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