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플라자] 한국·진흥·경기 상호저축은행 3개사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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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한국.진흥.경기 상호저축은행 3개사는 공동으로 100억~100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나 사회간접자본(SOC)사업을 겨냥한 프로젝트 파이낸싱 상품인 '창조와 봉사'를 16일 선보였다.'창조와 봉사'는 모든 개발 비용과 자금 운용을 상품을 출시한 한국저축은행 등이 책임지는 형태다.

◇동원투신운용이 지난달 삼성그룹 계열사에만 투자하는 '삼성펀드'를 내놓은 데 이어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 등 현대차 계열사에만 투자하는 '현대차그룹펀드'를 곧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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