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관광객 태우는 ‘BMW 당나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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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명차인 'BMW' 로고를 머리에 달고 있는 당나귀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요르단 관광지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사진 속에는 관광객을 태우고 가는 당나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당나귀는 머리에 ‘BMW’ 로고를 달고 있다.

이 당나귀의 주인은 더 안락하고 고급스러운 당나귀임을 강조하기 위해 BMW 로고를 소품으로 사용했다. 이 당나귀는 ‘4륜 구동 BMW'라는 별명이 붙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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