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물리학도 문창연씨 '청년 저자 최고 논문상'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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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물리학과 박사과정 학생인 문창연(27)씨가 최근 미국에서 열린 제27차 국제 반도체물리학회 학술대회에서 '청년 저자 최고 논문상'을 받았다.

이 상은 IUPAP (순수 및 응용물리학분야 국제연합단체) 산하의 반도체위원회가 반도체 물리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낸 청년 과학자에게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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