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빈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로 결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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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4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좌완투수 톰 글래빈이 18일 (한국시간) 거행된 미국야구기자협회 투표에서 지난 91년에 이어 두번째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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