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특위 '여성차별신고센터' 개소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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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대통령직속 여성특별위원회 (위원장 尹厚淨) 는 여성차별 피해를 신고받아 구제해주는 '여성차별신고센터' 를 2일 오후 1시 서울서초구반포동 옛 조달청 건물 별관 1층에 열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윤후정 (尹厚淨) 여성특위위원장.김희선 (金希宣) 여성특위위원.조선제 (趙宣濟) 교육부 차관.최영희 (崔榮熙) 여성단체연합회장을 비롯한 여성단체장, 박인덕 (朴仁德) 여성개발원장.여성차별센터 상담자원봉사자 등 2백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사진은 현판식 장면으로 왼쪽부터 김희선.조선제.윤후정.최영희씨.

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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