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향토축제의 계절. 국내 문화행사 가운데 가장 오래된 개천예술제가 12일까지 진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등 이달중 경남도내에서 다양한 문화축제가 펼쳐진다.
제48회 개천예술제는 올해 처음으로 '청소년 대축제' 를 비롯, '실크와 예술의 만남' 등 특별기획 행사도 선보인다.
또 밀양에서는 제39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와 제5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가 13일부터 나흘동안 공설운동장과 삼문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창원 = 김상진 기자
가을은 향토축제의 계절. 국내 문화행사 가운데 가장 오래된 개천예술제가 12일까지 진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등 이달중 경남도내에서 다양한 문화축제가 펼쳐진다.
제48회 개천예술제는 올해 처음으로 '청소년 대축제' 를 비롯, '실크와 예술의 만남' 등 특별기획 행사도 선보인다.
또 밀양에서는 제39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와 제5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가 13일부터 나흘동안 공설운동장과 삼문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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