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염 탈출 진풍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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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여름 날씨가 곳곳에서 진풍경을 빚어낸다. 불황에다 폭염까지 겹쳐 울상인 서울의 한 백화점에서는 땡볕에 뜨거워진 차를 급속냉방시켜 주는 서비스가 등장했다(上). 또 경기도 안양의 한 찜질방은 얼음방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임현동.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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