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니 전혜성씨 팔순 맞아 고경주·홍주씨 6남매 한자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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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주 미국 보건부 차관보와 고홍주 국무부 법률고문(차관보급) 형제를 키워낸 전혜성 동암문화연구소 소장의 팔순을 맞아 6남매가 20년 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6남매의 가족이 3일 코네티컷주 한 연회장에서 전 소장의 팔순 축하 모임을 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 앞줄 왼쪽에서 넷째부터 전 소장, 고경주씨, 고홍주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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