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강력부 (부장검사 朴泰奎) 는 17일 미제 윈체스터 소총 등 고성능 총기와 실탄을 국내에서 몰래 팔아온 혐의 (총포.도검.화약류 단속법 위반) 로 金태수 (54.경북울진군죽변면) 씨 등 5명을 구속기소했다.
정재헌 기자
수원지검강력부 (부장검사 朴泰奎) 는 17일 미제 윈체스터 소총 등 고성능 총기와 실탄을 국내에서 몰래 팔아온 혐의 (총포.도검.화약류 단속법 위반) 로 金태수 (54.경북울진군죽변면) 씨 등 5명을 구속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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