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O(최고재무책임자)를 제외하고 CMO(마케팅), CPO(구매), CSCO(공급망관리), CGTMO(현장유통), CHO(인사), CTO(기술)와 이번 CSO 등 7명이 외국인이다.
이 회사는 2007년 12월부터 외국인 임원을 불러들였다. 갬빌 부사장은 미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나온 뒤 맥킨지 등에서 15년 일했으며, 2006년 컨설팅 회사인 이노사이트 벤처스를 설립, 운영해 왔다.
심재우 기자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제외하고 CMO(마케팅), CPO(구매), CSCO(공급망관리), CGTMO(현장유통), CHO(인사), CTO(기술)와 이번 CSO 등 7명이 외국인이다.
이 회사는 2007년 12월부터 외국인 임원을 불러들였다. 갬빌 부사장은 미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나온 뒤 맥킨지 등에서 15년 일했으며, 2006년 컨설팅 회사인 이노사이트 벤처스를 설립, 운영해 왔다.
심재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