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보광훼미리마트, 소외계층에 성금 전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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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보광훼미리마트의 홍석조 회장과 임직원들은 4~5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승가원 등 전국 12곳에 위치한 소외계층 아동시설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빨래와 목욕보조 등 봉사활동을 했다. 보광훼미리마트는 올해 모든 임직원이 최소 5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토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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