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저자 한마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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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나는 차를 하는 사람이라 내 소원이 다실(茶室) 하나 갖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찾아와서 편하게 차나 한 잔 하면 좋겠다고 매일같이 생각하고 바랐지요.” 『일상다(茶)반사』의 저자 김명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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