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다"
- 독일의 간판 스트라이커 위르겐 클린스만, 크로아티아와의 8강전을 끝으로 은퇴할 뜻을 내비치며.
▷ "독일을 유린한 것은 루네 페데르센 주심이었다. "
- 베르티 포그츠 독일 감독, 크로아티아와의 8강전에서 패배한 것은 전반에 수비수 크리스티안 뵈른스를 퇴장시킨 주심 탓이었다며.
▷ "오언은 정말 뛰어난 선수. "
- 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 베르캄프 (네덜란드).히바우두 (브라질) 와 함께 잉글랜드의 마이클 오언을 이번 대회에서 가장 인상깊은 플레이를 펼친 선수로 꼽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