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그룹은 구조조정 계획에 따라 케이블 TV 프로그램 공급업체인 ㈜동아TV와 이 회사의 자회사인 프로그램 제작업체 ㈜다비컴을 정리키로 하고 지난 25일자로 이들 회사의 대표인 유성화 (劉性和) 사장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아는 총 21개 계열사 가운데 이미 정리된 대한통운해운과 동아투자개발, 부도처리된 동아엔지니어링에 이어 이번 2개 계열사를 정리키로 함에 따라 16개 계열사만 남게 된다.
동아그룹은 구조조정 계획에 따라 케이블 TV 프로그램 공급업체인 ㈜동아TV와 이 회사의 자회사인 프로그램 제작업체 ㈜다비컴을 정리키로 하고 지난 25일자로 이들 회사의 대표인 유성화 (劉性和) 사장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아는 총 21개 계열사 가운데 이미 정리된 대한통운해운과 동아투자개발, 부도처리된 동아엔지니어링에 이어 이번 2개 계열사를 정리키로 함에 따라 16개 계열사만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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