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서품식이 26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교구장 정진석(左) 추기경과 주교단이 예비 사제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기도를 하고 있다. 이날 27명의 부제가 성품성사를 통해 새 사제로 탄생했다.
김성룡 기자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서품식이 26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교구장 정진석(左) 추기경과 주교단이 예비 사제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기도를 하고 있다. 이날 27명의 부제가 성품성사를 통해 새 사제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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