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중 경제인 한자리에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4면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5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조석래 전경련 회장과 왕중위 중국기업연합회장 등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한·중 재계회의를 열었다. 오른쪽부터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조 회장, 왕 회장, 쉬러장 바오캉그룹 회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