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강력부는 15일 살인혐의로 광주교도소에서 복역중인 재소자 朴모 (37) 씨가 교도소 안에서 히로뽕을 투여한 혐의를 잡고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朴씨가 교도소 안에 보관중이던 히로뽕 0.06g을 증거물로 확보한 검찰은 재소자 7~8명을 소환, 朴씨의 히로뽕 투여.구입 경위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광주 = 천창환 기자
광주지검 강력부는 15일 살인혐의로 광주교도소에서 복역중인 재소자 朴모 (37) 씨가 교도소 안에서 히로뽕을 투여한 혐의를 잡고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朴씨가 교도소 안에 보관중이던 히로뽕 0.06g을 증거물로 확보한 검찰은 재소자 7~8명을 소환, 朴씨의 히로뽕 투여.구입 경위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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