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휴스턴의 메서디스트병원은 지난달 27일 심장의 좌심방에 생긴 악성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심장 전체를 들어냈다가 다시 이식하는 획기적인 수술이 심흉부외과팀에 의해 성공을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메서디스트병원 대변인은 이 수술이 심흉부외과과장 마이클 리어든 박사와 일반외과과장 존 볼드윈 박사의 지휘로 시행됐으며 환자인 20세의 대학생 가이 알트먼은 현재 회복중에 있다고 밝혔다.
미 휴스턴의 메서디스트병원은 지난달 27일 심장의 좌심방에 생긴 악성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심장 전체를 들어냈다가 다시 이식하는 획기적인 수술이 심흉부외과팀에 의해 성공을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메서디스트병원 대변인은 이 수술이 심흉부외과과장 마이클 리어든 박사와 일반외과과장 존 볼드윈 박사의 지휘로 시행됐으며 환자인 20세의 대학생 가이 알트먼은 현재 회복중에 있다고 밝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