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 딸 만든 엄마의 힘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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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호 02면

미 뉴욕 빈민가의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병약한 소녀. 오바마가 대법관 후보자로 지명한 소냐 소토마이요르. 소녀 시절 탐정 드라마를 보면서 판사를 꿈꿨다. 불가능한 꿈을 이루기까지 어머니의 헌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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