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소형 레이저 복합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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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삼성전자는 세계 최소형 평판 레이저 복합기(모델명 SCX-4100)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복합기는 가로 42.2cm, 세로 40cm 크기로 책상 등 작은 공간에 설치하기 쉽다. 특히 복사.출력 및 스캔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넓은 LCD 창과 간단한 버튼을 장착했다. 분당 14장의 속도로 인쇄.복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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