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회암사 터 인근에 군 전차훈련장을 설치키로 해 물의를 빚었던 육군 00부대는 16일 당초의 계획을 백지화하기로 했다.
부대측은 "전차훈련장으로 사용하려했던 부대 울타리 안쪽 3천2백74평의 부지가 군부대 땅이 아니고 회암사 터로 뒤늦게 확인돼 전자훈련장 확장계획을 철회했다" 고 밝혔다.
정재헌 기자
양주 회암사 터 인근에 군 전차훈련장을 설치키로 해 물의를 빚었던 육군 00부대는 16일 당초의 계획을 백지화하기로 했다.
부대측은 "전차훈련장으로 사용하려했던 부대 울타리 안쪽 3천2백74평의 부지가 군부대 땅이 아니고 회암사 터로 뒤늦게 확인돼 전자훈련장 확장계획을 철회했다" 고 밝혔다.
정재헌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