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불짜리 위폐 발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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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지난 5일 서울강남구역삼동 A은행에서 金모 (50.여.서울강남구역삼동) 씨가 예금하던 5천달러 가운데 1백달러짜리 지폐 3장이 위조지폐로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金씨는 지난달 3일 서울강남구역삼동 B은행에서 환전했었다.

경찰은 지난 6일 오후 전북군산비행장 청사 휴지통에서 20달러짜리 위조지폐 3장이 발견된 사건과 이번 위조지폐건이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 수사중이다.

전진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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