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시 합격후 총리실.대통령비서실을 거쳐 89년부터 체신부.정보통신부에서 근무해온 정보통신 전문관료. 대통령비서실 근무시 정보화와 정보통신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짜는 등 정보화추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선이 굵고 업무장악력이 뛰어나나 자기라인만 챙긴다는 비판도 듣는다.
부인 김정숙 (金貞淑.49) 씨와 3남.
행시 합격후 총리실.대통령비서실을 거쳐 89년부터 체신부.정보통신부에서 근무해온 정보통신 전문관료. 대통령비서실 근무시 정보화와 정보통신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짜는 등 정보화추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선이 굵고 업무장악력이 뛰어나나 자기라인만 챙긴다는 비판도 듣는다.
부인 김정숙 (金貞淑.49) 씨와 3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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