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정홍식 정보통신차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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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행시 합격후 총리실.대통령비서실을 거쳐 89년부터 체신부.정보통신부에서 근무해온 정보통신 전문관료. 대통령비서실 근무시 정보화와 정보통신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짜는 등 정보화추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선이 굵고 업무장악력이 뛰어나나 자기라인만 챙긴다는 비판도 듣는다.

부인 김정숙 (金貞淑.49) 씨와 3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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