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안전협회 충북지부는 최근 청주시내 주요교차로 20군데에서 '횡단보도 정지선 및 신호준수 실태' 조사한 결과 정지선 준수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정지선 준수비율은 36.7%, 정지선 침범은 37.3%였으며 특히 26.0%는 횡단보도를 침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내리막길인 청주시사창동 시계탑 앞은 준수율이 21%에 그쳐 보행자들이 가장 위험을 느끼는 곳으로 나타났다.
청주 = 안남영 기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도로교통안전협회 충북지부는 최근 청주시내 주요교차로 20군데에서 '횡단보도 정지선 및 신호준수 실태' 조사한 결과 정지선 준수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정지선 준수비율은 36.7%, 정지선 침범은 37.3%였으며 특히 26.0%는 횡단보도를 침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내리막길인 청주시사창동 시계탑 앞은 준수율이 21%에 그쳐 보행자들이 가장 위험을 느끼는 곳으로 나타났다.
청주 = 안남영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