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서 극동클럽 축구 오늘 개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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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4면

제1회 극동클럽축구선수권대회가 17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된다.

이 대회에는 한국의 부산대우를 비롯해 주빌로 이와타 (일본) , 다롄.상하이 (이상 중국) , 사우스차이나 (홍콩) , 로토르 볼고그라드 (러시아) 등 6개 팀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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