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5·16민족상(이사장 김재춘)은 “민 회장은 한국화를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했으며, 권 총장은 디자인을 미래 산업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데 힘썼으며, 조 대표는 대한민국 정체성 수호에 이바지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6일 오전 10시30분 르네상스서울호텔 다이아몬드볼룸에서 열린다. 상금은 3000만원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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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5·16민족상(이사장 김재춘)은 “민 회장은 한국화를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했으며, 권 총장은 디자인을 미래 산업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데 힘썼으며, 조 대표는 대한민국 정체성 수호에 이바지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6일 오전 10시30분 르네상스서울호텔 다이아몬드볼룸에서 열린다. 상금은 3000만원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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