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토신, 동선동 코아루 센타시아의 3색 매력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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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역세권에 자리 잡는 코아루 센타시아는 편리한 교통 환경과 함께 알찬 단지 설계가 돋보이는 주상복합 아파트다. 이 단지에서는 주거·업무·상업시설이 어우러져 원스톱 리빙(One-stop living)이 가능하고 오피스텔에 복층 구조가 도입돼 한 공간을 업무·주거공간으로 구분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첨단 디지털·보안·웰빙·절약 시스템은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단지 분양 관계자는 “근린생활·주거용으로 구분된 독립 엘리베이터 등 주상복합의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설계로 알찬 단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상품별로 독특한 아이디어 접목=이 단지 오피스텔에는 업무·주거 기능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복층 구조가 도입된다.

아래층과 위층을 각각 업무공간과 주거공간으로 구분해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래층과 위층 사이의 천정 일부를 튼 기존의 개방형(voidㆍ다락방 형태) 복층 구조와는 달리 아래층과 위층 사이 천정을 트지 않은 독립형 복층 구조로 설계돼 각각의 공간 활용이 더욱 편리하다.

주거·업무·상업시설이 복합된 주상복합답게 원스톱 리빙을 즐길 수 있다. 단지 안에 각종 편의시설과 문화시설이 갖춰져 굳이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상복합 아파트 최고의 매력은 주거공간과 상업·여가시설이 한 곳에 있어 운동·쇼핑은 물론 문화생활까지 모두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단지 지상 *층에는 테라스 상가가 조성된다. 대형할인점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상가들이 거리를 따라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경기 분당 신도시 정자동에 테라스 상가 거리가 이색 장소로 꼽히는 것처럼 코아루 센타시아 상가 거리로 성북구의 이색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생활 편의성 높이는 설계=이 단지는 조망과 채광을 고려한 설계로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다. 단지 최상층에는 입주민을 위한 휴게시설 등을 갖춘 정원인 스카이파크가 마련된다. 이곳에서는 서울의 야경을 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근생시설용과 주거용으로 구분되는 각각의 독립 엘리베이터는 입주민의 안전과 프라이버시를 지켜준다. 지하 3층에는 빗물처리시설이 마련된다. 이곳에 모인 빗물은 상가 공동화장실에 용수로 사용돼 절수효과를 누릴 수 있다.

회사는 단지 안에 구청 등 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문화집회시설을 설치한다. 입주민 뿐 아니라 지역구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다양한 기능의 광파오븐과 고급 글래스쿡탑, 대형 주방 수납장 등은 생활 편의성을 높인다.

◆ 첨단 시스템으로 편리=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우선 세대 간 통화는 물론 휴대폰을 통해 외부에서 원격으로 거실조명 등을 제어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있다. 전기·가스·수도 등을 외부에서 검침할 수 있는 통합검침시스템은 입주자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준다. 초고속 정보통신 1등급(예비인증)으로 보다 빠른 인터넷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보안 시스템도 첨단이다. 지하주차장·스카이파크·엘리베이터 등 단지 곳곳에 설체된 CCTV 는 24시간 입주민의 안전을 지킨다. 주차관제시스템은 외부 차량의 단지 내 진·출입을 통제하고 방범활동에 도움을 준다. 경비실·관리실 및 각 세대를 연결시켜 주는 무인경비 시스템과 지하주차장 내 비상콜 버튼은 비상시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해준다.

각 가구마다 열쇠 분실이나 도난의 우려 없이 비밀번호만으로 출입할 수 있는 디지털도어록과 욕실 사용 중에도 편리하게 전화수신이 가능한 욕실 스피커폰(부부욕실) 등이 마련된다. 친환경 벽지·마감재 등은 새집 증후군을 최소화한다. 음식물 건조기와 고급 비데일체형 양변기(부부욕실)는 생활을 편리하고 청결하게 한다.

에너지 절약 시스템도 있다. 실별 난방온도조절기로 거실 및 각 침실에 별도의 난방온도 제어가 가능해 난방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일괄 소등 스위치는 외출시 전등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시킨다.
* 분양문의 : 02-921-8558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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