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든아이 , 해외 현지학업 경험자는 이런 점들이 다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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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엄마와 함께 영어공부를 하였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아이가 중학교 입학 후에는 정작 학교영어가 어렵다고 하는 경우가 있다. 요즘 아이들은 학교영어가 기준이 아닌 학원영어로 전국영어레벨을 평가 받고 있는 현실에 학교영어가 어렵다고 하니 말이다. 또한 해외 현지 학업을 경험하지 않았던 아이가 일정 수준까지는 올라 설 수 있지만 상위권 그룹에서는 그 벽을 뛰어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영어가 모국어인 나라에서 새로 생성된 신조어, 언어의 변화를 반영한 줄임말과 문장들처럼 모두 실제 외국에서 사용되는 언어에 대한 감각이 약하고, 언어의 본질적 기능인 말하고 듣기에 대한 자신감 부족 때문이 아닐까 한다. 그렇다면 영어가 모국어인 나라에서 정규수업과 현지 호스트가정에서 생활했던 아이들은 과연 무엇이 다른가?

초등학교 저학년(2학년)부터 연령대별 언어 수준과 성향에 맞는 해외영어연수(영어캠프), 단기유학, 관리형유학 등 3회 이상 반복 참여했던 학생들을 100명 이상 보유하고 있는 ㈜오든에서는 그 차이점과 장점을 아래와 같이 설명한다. 1. 새로운 시도에 두려움이 없다. 2. 현지에서 사용되는 현장영어를 알면서 공부하기 때문에 이해가 빠르고 쉽게 받아들인다. 3. 이미 큰 결정을 했기 때문에 성취욕이 높아진다. 난생 처음 부모, 가족과 떨어져 외국학교와 호스트가정에서 생활한다는 결정과 준비단계, 현지 직접 경험들을 통한 대처와 극복으로 인해 더 높은 성취욕을 갖게 된다. 4. 한국 친구들과의 팀웍 활동을 통해 롤모델(Role model)이 되는 또래에게서 배운다. ㈜오든에서 운영하는 미국 캐나다 호주 영어연수와 관리형유학에 참가한 학생들은 잘 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학부모들은 말한다. 무리 속에서 모범이 되는 친구를 통해 자연스럽게 동화되며 이들 또한 리더가 되고 싶어 한다. 그래서 평소 소극적이고 앞에 나서길 꺼려했던 아이들도 학기가 시작하면 학급회장, 전교회장에 출마하겠다고들 한다. 5.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문법 붙이니 이해가 빠르다. 문법만 가지고 영어하면 틀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벽에 부딪쳤을 때 뛰어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6. 수학, 과학 잘하는 집단인 과학고 입학식 교장선생님 훈화에서 영어공부 열심히 하라 한다. 과학고생도 원서를 많이 보기 때문에 영어 중요하고, 해외경험이 있는 과학고 학생들은 영어가 앞서기 때문에 다른 학업에 여유가 있고, 원서 이해에도 속도차가 있다. 7. 악기 연습만 하면 실력 높지 않으나, 외국학교 선생님, 친구들 앞에서의 공연을 통해 완성된 모습 보여주기 때문에 악기 스킬 또한 빠르게 향상된다. ㈜오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해외 현지에서 전교생 앞에서 장기자랑을 선보인다. 연습을 통해 무대에 서기 때문에 마무리를 잘하는 아이가 되기도 한다. 8. 반복해서 참가하는 것의 장점은 적응과 도전 그리고 극복을 반복하기 때문에 향후 적응 시간이 짧아진다. 향후 조기유학, 장기연수를 희망하는 경우, 연령, 단계별 현지 학업에 맞게 높은 수준의 언어와 지식을 보완하기 때문에 현지 적응 시간이 단축되는 장점이 있다. 9. 단계를 빨리 넘는 이유는 자신감 있고 언어에 대해 쉽게 느끼기 때문이다. 한국식 교육이 아닌 현지교육시스템에서 학업했기 때문에 귀국후에는 한국식 평가점수가 낮을 수는 있지만 단계를 쉽게 뛰어 넘는다. 10. 외국 현장에서 여러 과목 공부하며 지식이 매칭된다. 리스닝 발전하고 스피킹 자연스러워진다. ㈜오든 참가생들은 매일 일기쓰고, 호스트부모님 앞에서 매일 리딩하기 때문에 글쓰기와 리딩이 습관화된다.
귀국 후 적응이 더뎌지는 것은 한동안 떨어져 지냈던 아이에 대한 안쓰러운 마음에 제 컨디션 돌아올 때까지 쉬게 하는 것이 위 과정의 경험을 통한 아이들의 발전을 늦추는 것이라 아이들의 반복된 오든 프로그램 참가생의 Before & After를 통해 말한다. ㈜오든에서는 영어연수(영어캠프)를 통해 현지학업과 생활을 터득한 아이들을 위해 미국12주(3개월), 미국 18주(수업결손 70일을 초과하지 않으므로 유급염려 없음), 미국 6개월, 1년 관리형유학과 캐나다단기유학 프로그램을 추가 확대하였다. 정규스쿨링 코스인 호주6주와 호주10주(한학기) 그리고 미국 썸머5주도 모집중이다. 학년 T.O가 제한되어 있어 마감이 빠른 편이다. 모든 코스 프로그램의 1차 모집기간은 5월 10일이고 2차는 6월 10일까지로 제한된 인원만 운영한다. 도움말: ㈜오든 홈페이지: www.odenkorea.com 대표전화: 02-2055-1315 ※오든프로그램 3회 참가생 엄마면서 수능&텝스영어전문학원장 인터뷰보기<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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