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B-2 스텔스 폭격기 앞에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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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미주리주 노브노스터의 화이트맨 공군기지를 방문해 B-2 스텔스 폭격기 앞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날 미국 국무부는 유엔 제재위원회가 장거리 로켓을 발사한 북한에 대한 제재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이지 않는 폭격기’로 불리는 B-2 스텔스 폭격기는 길이 21.3m, 폭 52.42m, 높이 5.18m로 재래식 무기와 핵무기를 모두 탑재할 수 있다. 재급유 없이도 미국에서 이라크 바그다드까지 날아갈 수 있다. [노브노스터(미주리주)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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