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김충근 국민신당 대변인…이회창후보 특보 지내다 '저격수' 변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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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김충근 국민신당 대변인

신문기자생활 20년을 청산하고 4.11총선때 신한국당후보로 서울광진을에서 낙선한 해병대 출신. 이회창후보 특보를 지내다 YS공격 파문때 결별, 국민신당에 입당해 거꾸로 그를 공격하는 '저격수' 가 됐다.

직선적 성격이나 의리와 친화력을 인정받는다.

최영옥 (崔英玉) 씨와 2남.

▶마산 (46) ▶고려대 정외과▶동아일보 베이징특파원▶신한국당 부대변인.대표특보▶국민신당 수석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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