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4부는 13일 그린벨트내에 폐병등을 매립한 혐의 (폐기물관리법 위반) 로 재활용품 수거업체 청화자원 金모 (47) 사장을 입건했다.
金씨는 폐휴지 수거업체를 운영하며 임대.사용하고 있던 서울도봉1동373 일대 임야 3백여평에 지난해 1월 유리병.페트병등 15t 분량의 폐기물을 매립한 혐의다.
이상언 기자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4부는 13일 그린벨트내에 폐병등을 매립한 혐의 (폐기물관리법 위반) 로 재활용품 수거업체 청화자원 金모 (47) 사장을 입건했다.
金씨는 폐휴지 수거업체를 운영하며 임대.사용하고 있던 서울도봉1동373 일대 임야 3백여평에 지난해 1월 유리병.페트병등 15t 분량의 폐기물을 매립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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