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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내 폐기물 매립한 재활용품 수거업자 입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4부는 13일 그린벨트내에 폐병등을 매립한 혐의 (폐기물관리법 위반) 로 재활용품 수거업체 청화자원 金모 (47) 사장을 입건했다.

金씨는 폐휴지 수거업체를 운영하며 임대.사용하고 있던 서울도봉1동373 일대 임야 3백여평에 지난해 1월 유리병.페트병등 15t 분량의 폐기물을 매립한 혐의다.

이상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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