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김학원 대변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 김학원 대변인

言辯뛰어난 판사출신

판사.변호사 출신의 논리적 언변가.

4.11총선때 호남세가 강한 서울성동을에서 3선인 조세형 (趙世衡) 국민회의 총재대행을 물리쳤다.

이인제후보의 서울대법대 2년선배로 신한국당 경선초부터 그를 도운 측근이었으나 李후보의 탈당에는 한때 합류를 거부했다.

'친화력있는 원칙론자' 란 평. 차명숙 (車明淑.44) 씨와 2남. ▶청양 (50) ▶서울대 법대▶서울남부지원판사▶15대의원▶신한국당 부총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