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11월 1일부터 하루단위 요금 부과 인터넷 서비스 개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데이콤 (대표 郭治榮) 은 PC통신 천리안과 천리안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 처음으로 11월1일부터 하루단위로 요금이 부과되는 '천리안 웹월드' 서비스에 나선다.

제공되는 정보는 ▶모닝콜 증권정보 (1일 1천5백원) ▶웹 토익 (7백원) ▶스크린정보 (3백원) ▶성인정보 (5백원) 등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PC통신 천리안에서 'go WEBWORLD' 입력→ '1번 천리안 웹월드 접속' →웹브라우저 실행→웹월드 인터넷 주소 (www.chollian.net/webworld) 순서로 입력하면 된다.

인터넷에서는 웹월드 인터넷 주소만 입력하면 된다.

김종윤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