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는 정부가 최근 입법예고한 직업능력개발촉진법과 관련, 사내 직업훈련체계를 민간주도로 전환한다는 입법 취지를 살려 불필요한 규제들을 완화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5일 "사내직업훈련 이수자들에 대해 국가기술자격검정을 의무화하는 것등은 불필요한 규제" 라고 주장했다.
홍병기 기자
재계는 정부가 최근 입법예고한 직업능력개발촉진법과 관련, 사내 직업훈련체계를 민간주도로 전환한다는 입법 취지를 살려 불필요한 규제들을 완화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5일 "사내직업훈련 이수자들에 대해 국가기술자격검정을 의무화하는 것등은 불필요한 규제" 라고 주장했다.
홍병기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