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제조업체인 동화약품이 25일로 창업 1백년을 맞는다.
한국에서 1세기이상 명맥을 이어온 기업은 조흥.상업은행 (금융업) , 두산 (유통업으로 출발)에 이어 4번째다.
액제 소화제로는 발매이래 줄곳 1위자리를 지켜온 이 회사의 주력상품 활명수 (活命水) 도 함께 1백살이 되면서 현존하는 국산품중 처음으로 최장수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이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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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제조업체인 동화약품이 25일로 창업 1백년을 맞는다.
한국에서 1세기이상 명맥을 이어온 기업은 조흥.상업은행 (금융업) , 두산 (유통업으로 출발)에 이어 4번째다.
액제 소화제로는 발매이래 줄곳 1위자리를 지켜온 이 회사의 주력상품 활명수 (活命水) 도 함께 1백살이 되면서 현존하는 국산품중 처음으로 최장수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이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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