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네팔 림부족의 결혼식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0면

세계의 관혼상제와 세시풍속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통과의례축제’가 18일 서울 강동구 선사유적지에서 개막됐다. 네팔 산악지역에 거주하는 림부족이 전통혼례를 선보이고 있다. 이 행사는 20일까지 계속된다.

오종택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