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꽝’, 전략 바꿔 2주 만에 로또당첨?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12차례에 걸쳐 로또1등 당첨조합을 탄생시킨 국내 최대 로또정보 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가 “2월 마지막 주에 실시된 326회 로또추첨에서 2등 4조합을 비롯해 3등 110조합 등 총 7만3천개에 달하는 로또 당첨조합을 배출해 냈다”고 2일 밝혔다.

로또리치는 이와 관련해 “326회에서 2등 당첨조합을 거머쥔 4명의 회원 중 원경수(가명, 78년생) 씨가 실제 로또를 구입함으로써, 약 5천9백만원의 당첨금을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원씨는 당첨금 수령 직후 로또리치 본사를 방문해 구체적인 당첨비법과 사연을 공개했으며, 로또리치 측은 향후 1등당첨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50만원 상당의 경품을 그에게 전달했다.

로또리치는 “원씨는 1회 추첨 때부터 매주 로또를 구입해 온 열성 로또마니아”라며 “그러나 약 6년 동안 몇 차례의 5등당첨을 제외하고는 그렇다 할 성과가 없자, 지난 달 10일 로또리치에 가입해 3주 만에 대박을 터뜨린 행운의 사나이”라고 그와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해 설명했다.

덧붙여 로또리치는 그의 2등당첨 비결에 대해서는 “원씨는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 중에서도 엄선된 조합만을 제공하는 특별회원제인 골드티켓 서비스를 선택, 특별추천번호 14조합을 활용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소개했다.

골드티켓 서비스는 월 9,900원의 저렴한 가입비만으로 매주 14조합의 로또1등 특별추천번호는 물론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 이용권 5매, 퍼펙트조합기 이용권 5매, 추첨/당첨결과 SMS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월 12,900원 상당의 만화서비스와 월 5,000원의 운세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특혜가 주어진다.

한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과 관련 “최근 6개월간의 당첨번호와 전체 당첨번호를 2개 그룹으로 형성해 비교 분석하는 ‘유동회귀법’을 적용한 것은 물론, 당첨 가능성이 희박한 숫자와 조합을 제외하는 ‘숫자 필터링’과 ‘조합 필터링’을 도입해 최상의 로또 예상번호를 선정하고 오차는 최소화하고 있디”고 설명했다.

실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296회에서 약 30억원의 대박 1등 당첨자를 비롯해 305회와 306회에서는 연이어 1등 당첨조합을 탄생시키는 등 탁월한 적중률과 정확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2009년 들어서만 1등 2조합과 2등 19조합, 3등 758조합 등 1∼5등까지 총 50만개에 달하는 당첨조합 배출을 통해 무려 약 140억원 이상의 누적 당첨금을 기록하는 등 회차를 거듭할수록 더욱 로또당첨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자료제공: 로또리치
홈페이지: www.lottorich.co.kr
전화번호: 1588-0649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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