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대아고속해운이 통영~제주(성산포) 항로 카페리 만다린호(2982t)의 운항을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중단하기 위해 휴항계를 냈다고 16일 밝혔다.
선사측은 대신 800t급 카페리 여객선 대체를 검토 중이다. 이 배는 승객 592명과 차량 80대를 싣고 3시간30 정도에 달린다.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대아고속해운이 통영~제주(성산포) 항로 카페리 만다린호(2982t)의 운항을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중단하기 위해 휴항계를 냈다고 16일 밝혔다.
선사측은 대신 800t급 카페리 여객선 대체를 검토 중이다. 이 배는 승객 592명과 차량 80대를 싣고 3시간30 정도에 달린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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