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1주일간 프랑스 파리등 22개 지역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제12회 '세계청년의 날' 행사에 참석한 각국의 젊은이들이 16일 파리 샤를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전야제에서 모자를 하늘로 집어던지며 환호하고 있다.
이 행사에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직접 참석해 미사를 집전하며 한국이 낳은 세계적 지휘자인 정명훈씨가 이끄는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공연도 곁들여진다.
18일부터 1주일간 프랑스 파리등 22개 지역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제12회 '세계청년의 날' 행사에 참석한 각국의 젊은이들이 16일 파리 샤를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전야제에서 모자를 하늘로 집어던지며 환호하고 있다.
이 행사에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직접 참석해 미사를 집전하며 한국이 낳은 세계적 지휘자인 정명훈씨가 이끄는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공연도 곁들여진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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