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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원으로 '꼬리무는 호재' 동대문 잡아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 동대문 흥인•덕운시장 (1점포 2,000만원 대) 재건축 분양
- 동대문운동장 초대형공원 공사 중, 공원화 개발 최대수혜 상가
- 동대문 운동장역2,4,5호선, 동대문역1,4호선 더블 역세권
- 지하공간은 코엑스 몰처럼 매머드급 상권으로 개발
- 특별 초도 분양, 마감임박!! 선착순 분양!! 푸드코트 한정분양!!
- 세계적 쇼핑 관광객 유치를 위한 유명 호텔 입점 확정!!
- 8층 푸드코트 1점포 오늘 마지막 특별 분양!!!!

국내 경기 지표 신호등이 온통 ‘빨간불’이다. ‘월급 빼고 다오른다’는 우스개가 농담이 아닐 만큼 물가가 상승하고 사람들의 소비심리 또한 얼어붙고 있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처럼 미래를 위한 투자의 최적기는 지금 일 수도 있다. 투자의 기본 또한 ‘경기가 좋지 않을 때 투자하여좋아지면 수익을 남기는 것’이기에 더 나은 미래, 남과 다른 미래를 위해서는 시간적으로나 물질 적으로 투자는 꼭 해야만 한다.

한편, 서울시는 ‘도심재창조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인 ‘동대문 운동장 공원화 사업’을 통해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사업은 오는 2010년 완료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도시공간 구조개편을 통해 서울시 경쟁력을 높이고 동시에 디자인 중심도시로서의 ‘서울의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현재 이 개발 프로젝트의 최대의 수혜지역은 동대문 시장의 역사인 30년 전통의 흥인․덕운 도매시장의 재건축현장이다. 이곳에 동대문시장 최초의 재건축 개발로 지하7층, 지상18층 규모의 도․소매 패션몰 (상가명 맥스타일)이 올해 상반기 중 오픈을 앞두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동대문 흥인ㆍ덕운시장 자리에 재건축되어 분양하는 이 곳은 올해 가장 안정적이고 유망한 투자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작년 실시된 상업용 공시지가 평가에서 상위 10위 중에 6곳이 동대문 도ㆍ소매상가일 정도로 동대문 지역은 크게 형성된 상권으로 인해 많은 투자자본이 몰리는 곳이다.

아울러, 재건축중인 맥스타일 상가 맞은편의 M, D상가의 현시세가 3~4억 원, 월세 250~300만원정도로 높게 형성되어 있고 동대문시장 대부분 상가들이 높은 권리금과 임대료를 자랑하고 있다. 더군다나 이 상가들 뿐 아니라 대부분의 동대문지역의 상가가 그러한 수준이기에 입주자들은 높은 권리금과 임대료로 인한 부담을 안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맥스타일의 경우 낮은 공실률과 더불어 초기 투자 시에 권리금이 없어 2천만원의 소액투자로 은행금리의 몇 배가 되는 권리금과 월세로 굉장히 매력적인 투자처임에 틀림이 없다. 또한, 요즘 분양하는 대부분 상가처럼 부동산 사업자에 의해 개발되어 분양에만 목적을 두어 이윤을 추구하는 상가가 아니라 30년 이상 경력의 확실한 시행사의 오픈 후 직접 운영관리와 전문상인들이 먼저 인정한 상가이기에 가장 중요한 임대수요와 상가활성에 문제가 없어 신뢰가 높다.

맥스타일이 위치한 동대문 상권에는 지하철 1, 2, 4, 5호선이 지나면서 유동인구가 매우 많고, 10~20대 구매력을 가진 젊은 층의 유입이 크며 청계천과 공원으로 유입되는 인구를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는 황금 역세권을 자랑한다. 게다가 동대문 도매 상권으로 들어가는 초입에 위치하여 향후 높은 월세와 시세상승이 보장되며, 더불어 직접 창업할 경우에 주ㆍ야간으로 도ㆍ소매를 병행하여 두 점포의 기능을 가진 하이브리드형 점포로 5배 이상의 권리금 및 프리미엄의 높은 기대수익이 예상된다.

과거 흥인문로를 중심으로 서부상권과 동부상권이 양분된 동대문 상권… 28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흥인ㆍ덕운시장 상인 780명으로 구성된 조합재건축상가이기에 점포의 임대 또한 확실하게 보장되어 있고, 서울시가 예산 1조원을 들여 진행하는 ‘동대문 운동장 공원화 사업’과 맞추어 도매상과 소매상권이 하나가 되어 알짜 입지로서 시너지를 발휘, 지상에는 공원 지하는 코엑스몰 개념의 편의시설이 있는 동대문 핵심 상권으로서 새로운 장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 패션상권의 강자가 될 ‘맥스타일’은 국내 시공능력 1위인 ㈜대우건설에서 책임시공을 하고, 국민은행에서 자금관리를 한다. 신청금 입금 순서에 의한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이 계약은 만일 계약체결이 되지 않을 시 ㈜대우건설에서 전액 환불되어 믿고 맡길 수 있는 투자처이다. 이미 이 소식을 들은 투자자들이 선점을 위해 몰리고 있어 조기에 마감될 예정이기에 만약 확실하고 안정적인 투자를 희망한다면 접수를 서둘러야 할 것이다.

- 신 청 금 : 100만원 (1점포 기준)
- 계좌번호 : 국민은행, 412701-01-212354
- 예 금 주 : (주)대우건설(맥스타일)
- 상담 및 신청금 접수연락처 : 02) 2238-4447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ddmmaxtyle.com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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