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서 金 4개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02면

한국이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했다. 남자부 조승진(강화고.51㎏급).남윤배(풍생고.78㎏급)와 여자부 이가희(전북체고.52㎏급).서소영(수원정산고.68㎏급)은 15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체급별 결승전에서 각각 승리, 금메달을 땄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